가장 친한 친구의 사회를 돌보았지만 경우는 저녁 한 끼를 사는 것입니다.
4년 전 제 결혼식에서 저를 접대했던 친구가 두 달 전에 결혼했습니다.
그 친구가 사회를 돌봐주고 나에게 50개의 축의금을 줘서 신혼여행을 가서 포상으로 80개의 상품권을 주고 저녁을 샀다. 원래는 선물을 받지 않고 30개 정도 주려고 했으나 선물을 주고 받은 선물에 추가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가 결혼식을 주최하자고 해서 하기로 했어요. 결혼 전 결혼 선물로 로봇 청소기를 샀고, 축하 선물로 30개를 더 줬다.
그리고 그녀는 친구가 새 집에 간 지 한 달 반 후에 그녀에게 식사를 사주겠다고 말했고 그녀를 만났지만 실제로는 한 끼만 샀다고 말했다. 줄 때는 기쁜 마음으로 드렸는데, 돌아와보니 그냥 저녁식사였기에 속상하고 속상했습니다.
돈이 떨어지지 않고 카드지갑을 열쇠가 아닌 선물로 가지고 있었다면 서운하지 않았을텐데, 아무것도 없으니 20년 넘게 이어진 우정이 그저 그랬을까. 나에게 소중한.
지금도 연락은 하고 있지만 마음은 예전 같지 않고 애정도 조금 떨어진 것 같다.
한편으로 오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내가 너무 돈에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