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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이달 24일부터 저소득층에 또 긴급생계비를 지급하고 있고, 동생 자매는 다시 시도하지 않고 다시 월급을 받고 있다. 필요한것까지 도와드리기가 아쉽네요ㅠ 집에 들어가보면 모르시겠죠? 공무원 조사한다고 들었는데 ㅠ 정말정말정말 잘꾸며지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동생과 와이프가 6살 아들을 탁아소에 보낼 수 없다고 하더군요. 몸이 더 커서 집에서 지켜봐야 했다. 받으면 살고, 다른 지원을 왜 이렇게 많이 받나요 ㅠ 긴급생계비 진짜 후덜덜 ㅠ 옆에서 보면 진짜 속상해요 ㅠ 공무원도 서류만 보나요? 많이. 동네마다 다른가요?? 이나라는 정말 싫어.
저도 아픈 몸으로 아이들에게 먹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수사할 공직자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도 압니다. 속상해서 포스팅하는거라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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